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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7월 中차이신 서비스업 PMI 51.6 0.4P↓ ..."5개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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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모에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 19-08-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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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7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전월 대비 0.4 포인트 떨어진 51.6을 기록했다고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이 5일 보도했다.

매체는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과 영국 시장정보사 IHS 마르키트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7월 서비스업 PMI는 경기 확장과 축소를 가름하는 50을 상회했지만 5개월 만에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앞서 7월31일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물류구입연합회가 내놓은 공식 7월 제조업 PMI가 전월보다 0.5% 내린 53.7로 2018년 11월 이래 저수준을 보인 것과 기조를 같이 했다.

신규 수출주문 지수가 54.0으로 전달의 49.5를 크게 상회했지만 전체를 밀어오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수출주문 지수는 해외시장이 전반적으로 강한 수요를 보인데 힘입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신규사업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지수가 53.2로 6월 53.4에서 0.2 포인트 저하했다.

고용 지수는 6월에 비해 약간 가속하면서 작년 9월 이래 10개월 만에 50을 넘어섰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7월 종합 PMI는 50.9로 6월 50.6에서 0.3 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 1년간 시행한 일련의 경기부양책이 내수 신장 효과를 보인 것으로 지적됐다.

차이신 즈쿠 모니터(財新智庫莫尼塔) 연구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종정성(鍾正生)은 "전반적으로 7월 중국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였다. 대규모 감세와 수수료 인하, 금융정책, 정부 주도 인프라 투자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종정성은 "이번 지표에선 향후 1년간 기업 신뢰도가 6월부터 변화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비교적 취약한 시장 환경이 이어지면서 수요가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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